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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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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28 07:10 조회8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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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죄는 모두에게 짐입니다.

1). 죄는 하나님께 짐이 됩니다.(1:14)

(1)거역의 죄입니다.(1:2) (2) 배은망덕의 죄입니다.(1:3,4) (3) 우상 숭배의 죄입니다.(2:6,7,20) (4) 위선의 죄입니다.(1:11-13) (5) 살인죄 입니다.(1:5,21) (6) 패역한 죄입니다.(1:23)

2). 죄는 사람에게 짐이 됩니다. 예수님의 인간관은 "무거운 짐 진 자"였습니다. 칼 야스퍼스가 말한대로 (1) 죄와 허물입니다.(2) 고통입니다.(3) 병입니다.(4) 우연한 염려입니다.(5) 투쟁과 전쟁입니다.(6) 죽음이라고 했습니다. 죄는 사람들을 몸과 영혼을 상하게 합니다.(1:5,6) 원망과 다툼, 자연재해와 질병 등으로 고통을 겪습니다. 그대로 두면 처참하게 패망하는 것입니다.(1:28)

3). 죄는 예수님께 짐이 되었습니다.(53:6) 주님이 짊어지신 십자가입니다.(벧전2:24)

주님을 세상 죄를 짊어져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1:29)이라고 하였고, 우리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습니다.(8:17)

 

2. 죄의 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러한 무거운 짐진 자들에게 해결해 주겠다는 "내게로 오라"고 초청한 분은 오직 예수님 밖 에 없었습니다.(11:28) 예수님은 죄의 짐을 진자들을 초청하여 주셨습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이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이사야 1:18)"고 초청하셨습니다. 죄의 짐을 내려놓고 죄로부터 완전히 해방, 자유케 되는 방법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충분한 능력이 있습니다. ‘변론은 법정적 용어로써, 논쟁을 통하여 판결케 하자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낮추어 우리와 변론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마음의 짐, 생활의 무거운 짐을 해결해보자시는 겁니다. 우리의 죄는 쉽게 해결이 안되는 것이니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그들을 완전히 깨끗케 하며, 눈같이 흰 순결에로 회복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변론하자하시는 것은 우리가 회개하여 바르게살기로 작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유하게 하십니다. 다윗은 우슬초로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같이 희리이다”(51:7) 라고 기도했습니다. 죄는 우리 심령을 핏빛처럼 붉게 또는 더럽게 물들입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을 받아 백설과 같이 희어집니다. 계시록에 나타나는 모든 성도들은 백설과 같이 흰옷을 입었습니다.(3:5) 부활하신 예수님을 무덤 속에서 증거하던 천사들의 옷이 흰 눈과 같더라”(28:3)고 했습니다. 밧모섬의 사도 요한이 보았던 예수님의 모습이 그 희기가 눈과 같더라”(1:14)고 했으니 흰 것은 눈부시게 빛나는 성결의 빛을 나타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자기의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예수의 피로 우리의 죄를 도말하시고 자유를 주십니다. 죄로부터 자유를 얻은 성도는 열매가 있어요. 하나님께 즐겨 순종하는 것입니다.(1:19)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능히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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