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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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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09 03:16 조회8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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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 영혼의 안식처입니다.

 

1.하나님을 간절히 찾으십시오.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그분이 안식처입니다. 진주가 머물 곳은 바다 속이지만 위리의 영혼은 바다 속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42:1) ‘갈급하다는 말은 크게 소리 지르며 찾아 헤매는 것을 의미합니다. 크게 소리 지르며 이리저리 물을 찾아 헤매 사냥꾼에게 잡히기 쉬운 때입니다. 그러니, 물을 찾기 위해서 갈급해 하는 것은 목숨을 거는 행동입니다. 위험을 무릎 써야 물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목숨을 걸고 물을 찾는 사슴처럼, 우리는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영혼의 갈급함은 오직 하나님 앞에서 해결되어집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27:7,8 55:6 5:4) 파스칼은 '나처럼 믿음의 생활을 가져보게. 그러면 비로소 신앙과 평화를 이해할 수 있을걸세'라는 말을 했습니다. 나의 시간은 주님 손안에 있습니다.(31:15) 상처받은 영혼을 덫에서 풀어줍니다.(25:15-17) 죽을 것 같던 우리를 살리십니다.(94:17) 이 땅에서는 하나님 외에 사모할 이가 없습니다.(73:25)

 

2.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을 바라보는 때가 곧 안식처가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가까이에 계십니다. 영혼을 새롭게 하십니다. 용서하심으로써 죄로부터 자유하게 하셨고 죽음으로부터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기록하십니다.(56:8) 나의 유리함 방황을 계수하십니다. 외로움으로 고통을 홀로 짊어질 때에는 절망감이 배가되고, 공허감을 가증시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위하신다는 사실을 알면서 안식을 얻습니다.(8:31,32) 유혹을 이기도록 도와주십니다.(141:3,4) 마음을 들어 올리십시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어려운 때에 그때가 다시 꿈을 꿀 때입니다.(42:5) 하나님을 바랄 때에 길이 열립니다.(40:30,31) 독수리는 강풍을 만났을 때 바람을 피하는 대신에 날개를 펴서 고정시키고 상승기류를 이용하여 푸른 하늘에 작은 점으로 보이기까지 높이 높이 날아올라갑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날개로 고난의 돌풍 위로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39:7) 하나님을 바라며 소망하는 것이 안식입니다.

3.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

예배가 안식입니다.(42:5) 예배는 정말 중요합니다. 자주 예배 드리고 보다 깊이 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시인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일을 좋아하였습니다.(42:4,11 43:5) 하였습니다. 예배에 대한 열정이며 성도들 간의 교제에 대한 열망입니다. 낙망하고 불안할 때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교제로 우리는 위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전히시인은 자신의 개인의 구주요 하나님이신 주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을 열렬히 고대하는 것입니다. 시인은 예배자가 되어지기를 위하여서 기도합니다.(43:3,4) 방황과 슬픔을 떠난 안식과 행복을 누리면서 예배자의 삶을 살고 싶은 것입니다. 예배에서 하나님의 얼굴빛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4:6-8) 샬롬 한 가운데 누워서 안식하는 모습입니다. 오직 예배를 통해서 얻는 안식입니다. 마치 모세가 이스라엘을 축복할 때의 그 말씀이 생각나게 합니다.(6:24-26) 참된 안식과 기쁨이 예배자에게 주어집니다. 예배는 안식입니다. 잔치입니다. 천국이 예배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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