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성경

1.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주전 1500년경부터 주후 100년에 이르는 약 1600년 동안에 40명에 가까운 사람들에 의하여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창세기부터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까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이 주제입니다. 천국의 영생복락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요5:39) 하나님의 영감, 계시로 기록한 책입니다.(딤후3:16 벧후1:21). 우리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입니다. 영의 세계, 천국까지 훤히 보여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나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보게 하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 축복을 보게 합니다. 성경은 완전하여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게 합니다. 소성하게 합니다.(시19:7) 소성이라는 말은 ‘돌아간다.’ ‘과거의 좋던 상태로 돌아간다.’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죄인이 의인의 상태로 돌아간다. 승리의 자리, 영과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합니다. 성경은 가장 정직하고 우리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또한 우리의 눈을 밝게 합니다.(시19:8) 영적인 눈이 밝아집니다. 믿음이 생깁니다. 깊은 통찰력이 생깁니다. 성경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성경이 주는 행복입니다. 성경은 영원토록 정결합니다. 진실합니다. 전체가 다 의롭습니다.(시19:9) 하나님은 거룩하시니 우리로 거룩하라 하셨습니다. 성경은 영혼이 정결해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씻어 정결하게 되는 것입니다.(벧전1:18,19) 그래서 믿음과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 두는 복된 자리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길을 인도합니다. (시119:9 수1:7,8) 성경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2.성경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가장 사모할 책입니다.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맛이 있습니다.(시19:10) 성경을 사랑하는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시119:131) 성경 사랑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복을 내 것 만드는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15,21) 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은 살아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성경대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사랑하여 애독하고, 상고하며, 묵상하십시오. (시119:97)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큰 복이 임합니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1:3) 성경 속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소중하게 여기며 마음에 보물처럼 품으십시오. 손에 성경을 붙잡으십시오. 그리고 매일 읽고 묵상하고 암송하시면 여러분의 삶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가 살고 민족이 사는 길입니다. 성경을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