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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보좌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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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14 12:58 조회7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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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보좌 앞에 히4:16

 

캠벨 몰간은 그의 책 기도 바이블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의 교회가 인력과 자금과 방법론 등을 고루 구비하고 있는 지금의 교회는 섬김을 위한 실제적인 면에서도 과거 어느 시대보다 훨씬 더 앞서 있으나 그러나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의 교회가 기도가 결핍되어 심히 허약한 것은 한 마디로 기도가 없어서 무능력'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에 대한 말씀을 기억하십시오.(15:7).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를 나누는 사람은 인간의 욕구와 하나님의 뜻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 것이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능력을 동원해서라도 그 사람의 요청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고후8:9)에서 시작하여, 무한한 샘인 하나님의 사랑을 거쳐(12:52 103:13) 영속적인 교제인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되어짐을 말씀했습니다.(고후13:13) 집니다. 성도에게는

첫째, 개인기도의 책임이 있습니다.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성령이 쓰실 수 있는 사람, 즉 기도의 사람, 기도에 능한 사람이고 성령은 방법을 통해서 흘러나오지 않고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예수님은 골방기도를 말씀하셨습니다.(6:6) 보이려고 하는 기도는 이미 상을 맏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6: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는 개인과 하나님의 깊은 교제입니다. 우리 영혼에 벧엘'(하나님의 집)이 필요한 것입니다. 개인 기도의 습관을 배양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항상 기도하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을 것이지만,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낙심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18:1)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습니다.(4:16) 둘째, 공동기도의 책임이 있습니다.(18:19,20) 예수님은 우리 두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다는 것은 우리 삶 전반이 주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왕으로 받들고, 예수께 순종하고, 인생의 모든 사건에서 예수님의 의견을 묻고 따른다는 의미입니다. ‘합심하여라는 말은 교향악처럼 조화, 하모니를 이루며 마음의 일치, 조화를 이루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구해야 할 것들은 모든 성도를 위한 기도, 하나님 말씀을 위한 기도, 모든 영혼을 위한 기도,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능력 있는 기도의 특징 첫째는 명확함이고, 둘째는 끈질김'이고, 셋째는 순복함'입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지혜를 인정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기도는 행복이고 헌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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