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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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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08 14:25 조회8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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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만납니다.

전쟁의 공포가 모든 사람 마음속에 있어요. 지나온 20세기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습니다. 정치상황 변동에 따른 세대간 이념 갈등이 또 심하므로 불안합니다. 경기불황, 처처에 온역과 기근, 사회는 불안하고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 사망의 골짜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과 공포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고 온 세계가 그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를 기록한 다윗은 어린 시절 양을 치면서 양들을 목숨 걸고 지켜낸 사람입니다. 또한 그가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을 쳐 죽일 때에 전쟁터였던 그 엘라 골짜기는 이스라엘에게는 사망의 골짜기였을 것입니다. 또 한 사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온 대표적인 사람 한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요셉입니다. 요셉은 17살에 시기심 많은 형들에게 버림을 받아 벌거벗김을 받고 마른 우물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를 죽이려고도 했습니다. 종으로 팔려가서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10년 동안 종살이를 합니다. 성실하게 일했으나 보디발의 아내에게 누명을 뒤집어 쑤고 3년의 옥살이를 합니다. 이런 중에 요셉은 하나님 앞에 정결한 신앙을 잘 지켰습니다.(39:9) 목자이신 하나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3:5,6) 요셉에게 기회가 주어져서 애굽 바로왕의 꿈을 해석하였습니다. 이 일로 급거 애굽의 총리가 되어 근동의 백성들을 구원하고 이스라엘이 큰 민족이 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지키셨습니다.(요일5:18 8:35)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4:16) 신약의 위대한 사도 바울이 체험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입니다. 그는 빌립보에서 실라와 함께 복음을 전하다가 많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 사망의 골짜기에 주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밤늦게 찬송하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갑자기 지진이 나고 옥터가 흔들리며 옥문이 열리고 차꼬가 풀렸습니다. 자유케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만났는데 그때마다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죄수가 되어 로마로 압송될 때에 배를 타고 항해하던 중에 만난 '유라굴로'의 광풍입니다.(27:18-) 14일을 먹지를 못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바울과 함께 하셨습니다. “(27:22-25) 한사람도 죽지 않고 276명이 전원이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죄수의 신분으로 잡혀가던 바울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고후4:8,9)

 

2.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안위해 주십니다.

이 사망의 골짜기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1)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능히 지나가게 하실 것임을 믿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91:1-7) 그 날에 더욱 확실하게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14:20)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믿으십시오.(요일4:18) 2) 안위하사 더욱 높이심을 소망하십시오.(91:14-16)

그 가운데서 형통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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