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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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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2-23 12:39 조회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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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은 심판의 대상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보시기에 심히 좋도록 창조 하셨습니다.(1:31)

아담의 반역 전까지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루시퍼의 미혹에 빠진 인간들이 하나님을 은혜 베푸시는 분이 아닌 빼앗는 자로 오해하고 범죄함으로써 타락한 세상이 시작된 것입니다.

1)세상이란 죄악 덩어리입니다. 전적으로 부패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체계입니다.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합니다. 죄를 좋아하고 죄악을 먹고 마십니다. (6:11-12 17:9 딤후3:1-5 5:19-21)

2)세상은 멸망하여 지옥에 떨어집니다. 그대로 죄악을 품고 하나님을 거역하며 살면 결국은 심판을 받아서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적그리스도와 그의 거짓 선지자들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운다고 했습니다.(19:2 16:23,24) 불못에는 영원토록 잠시의 휴식도 없습니다. 최악의 고통이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둘째 사망입니다.(21:8) 이 유황불 못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첫째는 두려워하는 사람들 즉, 예수님을 따르다가 돌아서는 사람들, 둘째는 믿지 아니하는 사람 즉, 주님께 충성하지 않는 사람들 셋째는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 죄인들입니다. 흉악한 자들, 살인자들, 행음자들, 술객들, 우상숭배자들,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그곳에 던져집니다. 끝도 없고 쉼도 없고 벗어날 수도 없으니 영원무궁합니다.(20;10)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으므로 지옥에떨어질 지경입니다. (3:23)

 

2. 하나님은 세상을 놀랍게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멸망 받지 않고 영생을 누리도록 합니다.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 구속자는 함께 천지를 창조하신 독생자였습니다. 놀라운 사랑입니다.(5:8 요일4:10,19) 예수님은 영원한 죄 값을 치러야 하는 우리를 구원하려고 희생 제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누립니다.(16) 예수님 오시기 전 1500년 전에 광야에서 보여준 사건이 있습니다.(14,15) 하나님께서는 원망만하는 백성들에게 불 뱀을 풀어서 이들을 벌하셨습니다. 그 뱀에 물리면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지면서 죽어갑니다. 모세가 백성들을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드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장대높이 구리 뱀을 만들어 달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은 살게 하셨습니다. 너무나 쉬운 방법이지요? 조건이 별거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고개를 들어서 그 구리 뱀을 쳐다본 사람은 죽다가도 살아났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신 대속의 사랑입니다. 100%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그 구원의 효력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조건은 단 한가지입니다. 믿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그 사랑을 믿으면 멸망이 아니라 영생을 누립니다.

더 풍성한 기쁨과 거룩을 주시고 영화로운 천국을 선물로 주십니다.(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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