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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영접함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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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3-08 12:26 조회6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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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사랑은 우리에게 영생복락을 누리게 하심입니다. 그런데, 에덴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하나님을 배반하여 죄를 짓고 에덴 동산에서 추방되어지고 사망과 심판의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는 자기 생각을 앞세우다가 죄를 범한 것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여전히 자기 생각을 앞세워서 지식이나 철학, 윤리나 종교를 만들어서 극복하려고 하지만 죄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아무론 소용이 없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나아갈 길을 찾을 수도 없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여전히 슬픔과 사망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런데,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을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구원하실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것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구주로 오신 일입니다. 이른바 성육신의 은혜입니다.

 

2.구주를 영접하면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모세 시대에 광야에서 불뱀 재앙으로 죽어가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습니까? 장대 위에 놋뱀을 높이 달아서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은 살려주셨지요.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고 그 십자가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영벌에 처해지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양편에 강도가 함께 달렸지요. 그때에 한편 강도는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습니다.(23:42,43) 그 강도는 마지막에 예수님을 바라보고 구원받았습니다. 오로지 예수님을 제대로 만났기 때문입니다. 다른 편 강도도 십자가 동기생이지만 그 사람은 바로 옆에 달리며 예수님을 만나기는 했지만 그 죽음의 순간에서도 주님을 비난했습니다.(23:39) 이때에 구원받은 강도는 예수님에 대한 바른 신앙을 고백합니다.(23:40) 예수님은 옳지 않은 일이 조금도 없는 분이라는 고백을 합니다.주님은 영광된 하나님 나라에 가시는 분이고 그 나라로 이끄실 수 있는 분임을 믿었던 겁니다.

그런데, 한편 그 시각에 십자가 밑에는 로마 황제의 권세를 대행하는 병사들과 유대교 율법주의자들, 대제사장들의 하수인들이 조롱하며 모여 있었습니다. 세상 문명과 권세가들이나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1:9-11)

단지, 그 십자가 상에서 천국 길, 생명 길이 열렸습니다. 이 구원받은 강도야말로 지혜로운 선택을 한 사람입니다. 죄짐을 지고 곤한 영혼이 새 사람이 되는 순간입니다. 그는 그곳에서 정결해 졌습니다. 진실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평안한 복지에 가데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것인가요? 거짓에 매여있기 때문입니다. (7:32) 헛된 우상에 매여 있습니다. (135:15 41:29 106:38 삼상15:23)

자기 자신과 세상을 부인하여야 주님을 따라갑니다.(16:24) 인격적으로 영접하십시오. 자기가 왕노릇 하던 그 왕권을 주님께 이양하는 겁니다.(3:20) 그러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영광을 함께 누립니다.(5:12 3:24 4:12) 주님 영접 즉시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여 고통과 진노가 사라집니다.(12:28)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특별 보호가 시작됩니다.(91:1-7 56:5 3:19 1:10) 더 이상 쫓겨나는 심판, 지옥에 떨어지는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3::18)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권세를 누리게 됩니다.(1:12 4:6)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됩니다.(벧후1:4)

큰 기쁨을 누립니다.(16:11) 이 땅에서부터 아주 행복한 삶을 사는 겁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살게 됩니다.(“요일3:23 2:44-47) 주님을 영접하십시오. 모든이들이 준미을 영접하여야 합니다.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하신대로 낙원 생활이 시작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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