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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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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27 13:01 조회6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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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본심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근심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닙니다.(32,33, 29:11) 하나님의 본심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 안에서 고생이나 근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12:6,8)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여야 할 때입니다. 화와 복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38 45:7) 하나님은 절대자로서 주기도 하고 빼앗기도 하는 절대 권력을 행사했습니다.(3:7) 주전 586년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한 유대나라는 그로부터 70년의 세월이 흐른 뒤 하나님이 바벨론을 멸망시키시고 신흥국가로 부상한 메데와 페르시아가 세계를 제패하면서 이스라엘의 독립과 귀환은 길이 열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중에서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주실 평안을 확신하십시오.(119:165 127:20) 하나님은 보호하여 주십니다.(145:20 33:12) 영원하며 넉넉한 사랑입니다.(8:37,39) 3:22,23)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창세전부터 시작하신 사랑입니다.(1:4)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신 사랑입니다.(요일4:10 1:6)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어찌할 바를 모르실 정도로 기뻐하십니다.(3:17)

 

2.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회복이 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삽니다.(40,41)

첫째 자신의 죄와 허물을 조사해야 합니다.

조사한다는 것은 살핀다, 발견한다, 회개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겐 불행의 원인과 실패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는 지혜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회복을 위한 조사입니다. 나 자신이 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지 못한 죄가 없는지, 하나님 외에 어떤 우상을 섬기며 살지는 않았는지 면밀히 조사하십시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자신을 면밀하게 살펴야 합니다.

둘째, 마음과 손을 함께 들어야 합니다.

마음과 손을 든다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항복하고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과 손을 함께 들어야 합니다. 진정한 마음의 회개를 말씀합니다.(9:26) 죄의 덩어리, 욕심과 교만 덩어리를 잘라내라는 것입니다. 분명한 결단을 보여 드려야 합니다.(10:12). 단단하게 굳은 땅 같은 마음을 갈아 엎어야 합니다. 죄악 앞에 무릎을 꿇든지 손을 들면 더욱 안되나 좋으신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품어주시고 복주시는 하나님

셋째,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호세아도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싸매어 주실 것을 말씀하였습니다.(6:1 14:1,2) 탕자의 비유는(15) 인생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존재라는 큰 교훈입니다. 하나님과 멀리 있으면 사단이 틈을 타고 그 인생은 바닥에 추락하고 맙니다. 돌아가야 삽니다. 돌아가면 불행 끝 행복 시작입니다. 비천한 인생이 존귀한 인생이 됩니다. 잘못된 인생론 다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 말씀을 따르면 행복 인생이 되게 하십니다.(7:11-15) 지금은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합니다.(100:3) 그리고 사랑하시는 하나니의 품에 머물러야 할 때입니다.(31: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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