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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은혜로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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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07 10:24 조회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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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은혜로 감사하자 엡5:18-21

 

1. 감사할 때에 복의 문이 열립니다.

1)감사는 기적의 문을 열어줍니다. 예수님은 기적을 일으키실 때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적은 감사 기도의 열매였습니다. 선교 중에 옥에 갇히게 된 바울과 실라는 감사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16:25,26)

2)감사는 사랑의 문을 열어 줍니다.(79:13) 감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결속시킵니다. 인간관계도 원만해집니다. 3)감사는 형통의 문을 열어줍니다.(136:1) 감사하면 형통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으나 그는 늘 감사하였습니다. 범사에 형통하였더라고 기록합니다.(39:3) 환경을 바꾸려면 먼저 감사하십시오. 감사가 있는 사람은 앞 날에 소망을 가져도 됩니다. 형통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사명을 완수하고 감사함으로 섬기십시오.

 

 

2.은혜를 입어야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영적 안목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영안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주시는 복과 사랑을 보게 합니다. 예수님은 감사하심으로 오병이어의 기적, 치유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감사할 것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8:28) 감사하는 사람은 영혼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구김살 있는 영혼이 있어요. 잠깐 웃지만 금방 용암이 분출되듯이 원망과 분노가 늘 그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사람입니다.(3:6). 병든 세대는 감사하지 않습니다. (1:21) 거듭남이 없는 사람의 특징은 무감사,원망 뿐입니다. 거듭나고 성령의 은혜를 입은 사람은 감사가 넘쳐납니다.(5:18-21)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천국의 시인이 됩니다. 찬미를 하고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감사가 넘치므로 범사에 주님께 복종하기까지 헌신하게 됩니다. 믿음의 왕 다윗은 수금을 치며 시를 지으며 평생토록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146:1,2 146:1,2 150:6) ) 감사하ㄴ며 천국 언어를 가지려면 은혜의 물줄기를 내 영혼에 대도록 낮아져야 합니다.(4:6-10) 겸손하자는 자기의 영혼의 상태를 인식하고 영적인 통회를 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한 말로 겸손한 사람이 은혜를 방아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고전15:10 벧전5:5,6) ) 또 하나, 감사하면 우리 모두에게 더욱 은혜가 넘치게 됩니다.(고후4:15) 겸손한 마음은 감사마음이고 더욱 은혜와 복이 넘쳐납니다.(22:4) 이제 성도는 감사가 넘치도록 행하여야 합니다.(2:7) 감사 인생, 감사 가정, 감사 교회 감사 나라를 만드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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