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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맡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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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05 12:36 조회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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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맡김입니다. 잠언 161-9

 

 

1.맡김으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언제 구원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때는 각자가 자기의 한계를 알고 손을 들 때입니다. 완전히 손을 들 때에 하나님은 역사 하십니다.(벧전5:7) 신앙이라는 것은 전적으로 수락하고, 전적으로 순종하고, 전적으로 위탁하는 것입니다.

행사도 맡기고, 마음도 맡기고, 운명도 맡기라는 것입니다. 소극적으로 볼 때는 자기 자신을 포기하라는 것이니 자기가 하던 일, 자기가 하던 계획, 자기의 능력, 자기 지식. 그 모든 것을 다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동시에 적극적으로는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 즉, 그에게 위탁하는 겁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사랑에 대한 전적인 신앙,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와 그 말씀에로의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책임을 하나님께 전가한다.’는 뜻입니다.

전적으로 순종하고 나면 하나님이 책임집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그 영이 언제나 자유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실패가 없는 분입니다. 맡겨즈리십시오.(3:5,6)

 

2. 존재를 맡기는 겁니다.

의를 하나님께 맡기라.’ 그랬어요.(2) 자기 보기엔 자기가 깨끗하지만 하나님 보실 때 문제죠. 그런고로 의를, 의를 하나님께 바쳐버려요.(고전4:3,4) 우리의 행윅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에 원수와도 화목하게 하십니다.(2) 고장난 시계를 찬 사람은 시간 운영에서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최선이라고 해도 하나님 보시기에 고장난 부분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최선을 다한 것이지만 틀린 겁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했다는 사람들이 교만하여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 최선이라고 하는 나의 의도 하나님께 위탁을 해야합니다. ‘당신만이 아십니다. 내가 어떻게 알겠어요? 당신만이 아십니다.’(4,5)라고 위탁하십시오. 나의 죄를 고백하고 맡겨드리세요.(9:12.13) 자기 존재를 맡기십시오. 자유롭게 하십니다. 악한 사람들이 있다면 역시 하나님께 맡겨버리세요. 나쁜 사람 내가 미워하다가 내가 더 나빠집니다. 그것 갚는 것 하나님께 있으니 맡기십시오.(24;1 12:19 4,7)

 

3.삶의 전체를 맡기는 겁니다.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8) 우린 너무 자꾸 돈을 많이 벌려고 애쓰는데, 소득은 하나님께 있어요. ‘많이 벌고 적게 벌고보다는 정직하게, 진실하게의로운 소득이 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내 삶의 전체를 맡기세요. 우리가 버둥버둥 해봤대 자 손이 작아서 시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커요. 조용히 기다리세요. 하나님이 주실 때까지...신앙은 전적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종교개혁가인 마틴 루터가 어느 날 좀 피곤했던 가 봐요. 저녁에 잠자리에서 이렇게 기도한 일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 이 세상이 하나님의 것입니까, 내 것입니까? 하나님, 이 교회가 하나님의 것입니까, 내 것입니까? 당신의 세상이고, 당신의 교회입니다. 이제 그들을 당신이 돌보세요. 나는 자겠습니다.” 그러고 편히 잤답니다. 하나님께 맡겨버리세요.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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