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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평안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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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7-30 13:09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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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평안을 누리자 렘29:11-14

 

1. 현재가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하십시오.

예레미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조하는 현재가 재앙이 아니고 평안이교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랍니다.(11) 나라가 바빌론에 의해서 망하지만 이 현실 속에서 초조해하지도 말고 불안해하지도 마라. 여기서 결혼하고 살라. 여기서 생업에 종사하고 자식을 낳으면서 아주 살아라.(4,7) 말씀하십니다. 현재, 이땅의 정치, 경제, 문화 복잡한 문제 마음에 안 드십니까? 그러나, 이것이 재앙이 아니라 평안으로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여러분 현실보다 강한 것은 소망입니다. 이런 중에 하나님을 찾으면 살리라는 것입니다. (5:4-6, 2:19,20) 현실 속에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하나님의 경륜이 있고 깊은 곳에 평안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에게 본문 말씀을 통해 희망을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믿고 기도하십시오.

1).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도록 만드셨습니다. 그 무서운 심판을 피하고 바벨론의 안전한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그들을 미리 뽑아내신 것입니다. 그들에게 희망이요 생명의 샘이 되었습니다.(38:17)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모든 고통이 변장된 축복입니다.

2). 믿고 부르짖어야 합니다.(12-13)

온 마음을 다하여서 영혼이 담긴 기도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소리를 듣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목소리를 내어 기도하고 교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4:6 8:15)

간절함과 열정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열정적인 기도, 뜨거운 기도를 하나님은 응답해 주십니다. 소경 바디매오의 간절한 부르짖음이 그의 눈을 뜨게 하였습니다 (10 86:5 34:15)

영적 비밀을 깨닫게 됩니다.(33:2,3) 인생의 풍랑을 잔잔케 하십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부르짖을 때에 성령 충만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간절한 기도에 대해서 가르치셨습니다.(7:7-11) 좋으신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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